카카오페이 KakaoPay 공모주 청약 일정

카카오페이 KakaoPay 공모주 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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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공모청약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희망공모가는 60,000원 ~ 90,000원

공모주식수는 17,000,000주 (일반청약 115,000 ~ 135,000주)

공모청약일은 2021년 10월 05 ~ 06일

주관사는 삼성증권(2,302,084 ~ 2,762,500주), 대신증권(1,062,500 ~ 1,275,000주), 한국투자증권(708,333 ~ 850,000주), 신한금융투자(177,083 ~ 212,500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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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희망공모가는 63,000원 ~ 96,000원이었는데요. 고평가 논란에도 그렇게 많이 내린 가격은 아닌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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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비례배정 물량 없이 모든 물량을 균등분배 100%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청약금액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동일한 물량을 균등하게 받게 됩니다.

따라서 최소증거금은 "확정 공모가 x 최소 청약주수 x 증거금율(50%) 1/2"인 300,000원 ~ 450,000원만 납입하면 됩니다. 다만 경쟁률에 따라서 어떤 증권사를 통해 청약을 할지는 잘 결정하시는 것이 배정받는 주식수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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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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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이후 송금, 청구서,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례로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제 사업은 송금 및 온,오프라인 결제를 포함하며, 2020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 매출액의 약 72.0%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 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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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일정 공모가확정 균등분배 @엘프꽁

 

​카카오페이는 직접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설계 및 공급하지는 않고, 제휴 금융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당사의 플랫폼에 게시하여 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를 채택하였습니다. 이부분이 카카오뱅크와 다른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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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에 금융당국으로부터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하여 2021년 중 ICT와 보험이 결합된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할 예정으로 각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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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플랫폼의 가입자 수는 2020년 말 기준으로 약 3,500만명이며, 올해 5월 기준으로 3,600만명을 달성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주요 경쟁 강점 중 하나는 동급 최강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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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은 2,843억원 올해 2021년 1분기 매출은 1,0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7.6%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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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논란으로 일정이 많이 연기되기는 했지만, 새로운 일정으로 상장을 준비하는 모양세 입니다. 카카오뱅크가 고평가 논란이 있었지만 엄청난 흥행을 했었는데요. 현재는 최고점 대비 다소 떨어진 모양세이지만 청약가 대비 절대 낮은 가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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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는 다른 기업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진 만큼 비슷한 절차를 거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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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크래프톤 및 롯데렌탈 등 대형기대주들이 상장후 공모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기대감과 걱정이 공존하고 있는데요. 아직 청약까지 다소 시간이 남아있으니 정보를 더 알아보고, 투자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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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글이며, 투자의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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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행동하는 당신이 부자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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